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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딸기 신메뉴 출시 50일만에 100만잔 판매 돌파!

  • 공차코리아 ‘딸기 신메뉴 5종’ 출시 50일 기준 2초에 1잔 판매
  • 공차코리아만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고른다, 우린다, 더한다’ 등 3단계를 적용해 개발된 제품
  • 2018 푸드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한 플레이버 토핑 ‘딸기 쥬얼리’를 활용하여 소비자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 성공 요인

 
최근 식음료 업계가 딸기 관련 신메뉴를 물밀듯이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공차코리아가 지난 1월에 선보인‘딸기 신메뉴 4종’ 및 2월에 출시한 ‘딸기 초콜렛 밀크티’가 출시 50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출시 일주일만에 3초에 한 잔 판매를 기록한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여 출시 50일 기준 2초에 한 잔씩 판매되는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 공차코리아는 딸기 시즌 제품 판매 호조로 연장 판매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공차코리아의 딸기 신메뉴는 싱그러운 맛과 화사한 색깔이 눈에 띄는 시즌 메뉴로, ‘딸기 쥬얼리 밀크티’, ‘딸기 쿠키 스무디’, ‘딸기 타로 밀크티’,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딸기 초콜렛 밀크티’ 등 5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딸기 신메뉴는 공차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고른다, 우린다, 더한다’ 3단계의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잎차를 ‘고르고’ 황금비율로 ‘우려낸’ 티 베이스에 시즈널한 소재인 딸기를 ‘더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한 것이 이번 판매 호조의 요인으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2018년 푸드트렌드 중 하나인 식감을 강조한 플레이버 토핑인 ‘딸기 쥬얼리’를 도입하여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맛은 물론 새로움과 재미를 전달한 것도 성공 요인 중 하나이다.
 
공차코리아 마케팅본부 김지영 이사는 “소비자의 실제 커스터마이징 조합과 SNS, 고객의 소리 등을 통해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푸드 트렌드를 접목한 것이 신제품의 인기를 견인한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공차코리아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맛은 물론 새로움까지 더한 신메뉴 개발에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차코리아의 이번 ‘딸기 신메뉴 5종’은 프리미엄 잎차를 직접 우려낸 베르가못 향의 얼그레이 티를 베이스로 하여 딸기의 맛과 얼그레이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 중 ‘딸기 쥬얼리 밀크티’에 들어간 ‘딸기 쥬얼리’는 2018년 푸드트렌드인 ‘새로운 식감’을 강조한 플레이버 토핑으로 익숙한 소재인 타피오카 펄과 딸기를 결합해 신선함과 씹는 재미를 더해준다. SGS Taiwan 인증을 받은 ‘딸기 쥬얼리’는 딸기 과즙이 그대로 가득 차있어 붉은색을 띄며 딸기 맛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