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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신메뉴 ‘포도 쥬얼리 밀크티’ 4초에 1잔 팔려

여름철 여성 취향저격에 성공!
공차코리아 신메뉴 ‘포도 쥬얼리 밀크티’
4초에 1잔 팔려

 
■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던 보랏빛 포도 이용한 이색 밀크티로 출시 1주만에 총 10만잔 판매
■ 적포도의 상큼 달콤한 맛과 화려한 색감으로 ‘포도 쥬얼리 밀크티’, ‘포도 요거티 크러쉬’, ‘포도 그린티 스파클링’ 등 신메뉴 3종 인기
■ 수분 가득 제철과일 포도와 시원한 자스민 그린티의 조합으로 2030 여성 소비자들의 큰 호응 얻어 


 
 
지난 18일 출시된 공차코리아(대표이사 김의열)의 ‘포도 신메뉴 3종’이 4초에 1잔씩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1주만에 총 10만 잔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 공차의 포도 신메뉴 3종은 수분이 풍부해 대표적인 여름 제철 과일로 손꼽히는 적포도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이번 신메뉴는 포도의 상큼 달콤함과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 베이스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포도 쥬얼리 밀크티', ‘포도 요거티 크러쉬', '포도 그린티 스파클링'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한 주간 포도 신메뉴 구입 고객층을 살펴보면 여성 83%, 남성 17%로 여성 고객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연령대는 20대(52%), 30대(17%), 10대(19%), 40대(9%), 기타(3%) 순으로 분포돼 20~30대 고객이 과반을 차지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본부장 김지영 이사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청량감을 주는 음료 판매율이 높은 가운데 포도 신메뉴 3종은 갈증 해소에 좋은 포도와 시원한 자스민 그린티의 조합으로 한 주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망고, 청포도 일색이던 여름 과일 음료에 공차는 적포도라는 차별화된 재료와 보라색 포도가 가진 화려한 컬러감,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젊은 여성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차코리아는 포도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과 휴대용 부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포도 신메뉴 3종 구입 시 한 잔 당 스탬프 3개를 적립하는 행사로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더해, 오는 8월 1일부터 포도 신메뉴 3종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공차의 브랜드 모델 박서준의 환한 미소와 친필 사인이 프린팅 된 휴대용 부채를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모두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