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기운이 없었는데 점주님의 따듯한 마음에 웃음과 힘이 났습니다.
어머님과 제가 몸이 안좋으셨는데 밀크티를 좋아하셔서 사드리려고 공차 신곡점을 방문했습니다.
얼그레이 밀크티 한잔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포장이 완료되어 픽업대로 갔습니다
제가 마스크 쓰고 죽 들고 있어서 그런지 점주님이 몸살 걸리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이 밀크티는 누가 드시는거냐고 물어보셔서 어머니 드리려고 한다고 하니 그럴 것 같았다면서
얼그레이 밀크티는 카페인이 있어 타로밀크티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어머니에게 타로밀크티 드리라며 타로밀크티를 한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몸이 아파서 기운이 없었는데 점주님의 따듯한 마음에 웃음과 힘이 났습니다.
친절하시다고 소문을 많이 들었었는데 정말로 세심하시고 친절함이 부담스럽지 않고 따뜻하신 것 같습니다.
제 동네에 공차 신곡점 점주님이 계셔서 너무 행운인 것 같습니다.